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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848기 공군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3년 2월 848기 공군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Agencytime 2023. 2. 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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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회차 2월 공군군악대 848기 모집안내입니다.

이번 업로드는 카피캣(무단도용, 무단스크랩 등) 으로 인해 업로드를 조금 늦게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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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안내

접수기간: 2023년 1월 31일 ~ 2023년 2월 7일

1차합격자발표: 2023년 2월 15일

최종합격자발표: 2023년 3월 24일

입영일자: 2023년 5월 29일

모집 총 인원 <20명>

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트롬본, 튜바

타악기: 셋트드럼, 클래식타악기

성악: 테너, 바리톤, 베이스

보컬: 보컬, 뮤지컬

국악: 사물놀이(팀/개인)

사회: MC

현악: 첼로

음향: 음향

마술: 마술

2023년 2월 848기 공군군악대 모집입니다.

저번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증감률의 변화없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클라리넷,플루트,오보에,바순,색소폰)

목관파트의 모집률은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시기를 보앗을 때 전체적인 경쟁률은 조금 하향수순을 밟을 것으로 전망되나, 공급과 수요의 법칙에 의해 공급이 전반적으로 일부파트에서는

경쟁률의 변화가 크게 두드러지지 않을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바순, 오보에의 경우 타군에서 모집이 없거나 일부모집됨에 따라 경쟁률은 몰릴것으로 예측되며,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큰 차이가 없는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보입니다.

플룻과 색소폰, 클라리넷의 경우는 아마추어부터 전공생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파트입니다.

그렇기에 목관파트에서 플룻, 색소폰, 클라리넷의 경우는 모집대비에 경쟁률은 목관파트내 다른악기들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5월입영까지는 유학생들의 국내 귀국 후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많은 편입니다. (학기복학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음)

그렇기에 이번 모집에서는 경쟁률이 낮다고하여 시험의 난이도가 낮을것으로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클라리넷, 색소폰, 플루트의 경우는 오랜시간 숙련자가 아닌경우(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친구 또는 지방전공자 포함)은 가급적 파트전향을 통해 빠른 입시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트럼펫,트롬본,유포늄,호른,튜바)

금관파트의 경우는 전체 대비에 가장 안정적인 모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이번 모집에서도 상당히 안정적인 모집률을 보이고 있는 점을 눈 여겨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시기적인 특성상 조금은 감소세를 보여지는 타이밍으로 미리 준비를 한 친구들이라면 시기적으로 좋은 시기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관파트의 경우 시험자의 진입이 높은 트럼펫을 제외한 나머지 파트부분에서는 안정적인 모집으로 전망되어집니다.

금관파트의 경우 목관파트에 비해 선호계열의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을 보았을 때에 다른 파트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경쟁률이 보여집니다.

금관파트를 시간적 여유를 갖고 준비한 친구들에게는 상당히 유리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파악됩니다.

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클래식타악기, 셋드럼)

타악파트의 경우도 전 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지속모집이 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합모집)

2023년 4월부터 육군에서 실용음악파트의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육군지원률이 공군의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이며,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지속모집은 유지되고 있으나 목관파트, 금관파트처럼 지속모집이 되고 있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파트로 적합파트로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시기적으로 유학파들의 진입이 유지되고 있는 시기이고, 아마추어의 진입도 비교적 많은 파트이며, 클래식타악기와 실용음악파트의 경계선이 점점 옅어저 가는 파트이기 때문에 더욱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시험에서 여러번 실패를 경험하였거나, 새롭게 시험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파트 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현악파트입니다. (첼로)

오랜만에 현악파트에서의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총합모집)

현악파트에서는 첼로만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전체모집중에서는 1명 모집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악파트의 모집이 왜이렇게 적은지 문의를 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악파트의 경우 오케스트라 처럼 큰 규모로 운영되어지는것이 아닌 소편성의 앙상블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 모집이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현악파트의 경우 윈드편성의 악기에 비해 제약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소규모의 인원을 선출하고, 선출되었다면 다시 제선출까지의 기간이 오래걸릴 수 밖에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한번 선출이 된 경우, 이번에 선출된 친구가 전역 예정일 까지 선출계획이 없다보니 약 1년 반 정도 기다려야하기에 시험을 준비하기에 부적합한 파트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유학생들이 상당히 많은 파트이며, 학부생 외에도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는 단점이 있는 파트입니다.

 

이런 파트들은 준비를 한다면 시간적 효율성면에서 상당히 불리하기에 파트전향으로 시험을 보는 것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보이스파트입니다. (성악[테너,바리톤,베이스] 보컬, 뮤지컬)

보이스파트에서는 전체적인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총합모집)

전반적인 모집은 굉장히 좋은편입니다.

다만, 보이스파트의 경우 4월부터 육군에서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전체적인 모집은 타군에서 이적시험이 늘어나면서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특히 보이스파트의 경우도 현악처럼 자주 모집이 되어지는 파트가 아니고 선출의 인원은 적은데 지원자가 많은 파트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매우 높을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이미 시험에서 2차, 3차 시험을 보았던 친구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보이스파트의 경우 파트 특성상 클래식음악, 실용음악에서도 정말 많이 모집이 되는 파트입니다.

그렇다보니 선출인원에 비해 굉장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는 비운의 파트안에 들어오는 파트입니다.

 

뮤지컬, 보컬의 경우 연극 또는 연기자들도 시험을 전향하여 시험을 보는 친구들도 많은편이고, 성악파트에서도 전향사례가 굉장히 많기에 경쟁률은 상당히 높아질 수 밖에 없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본 아카데미에서도 군악대 시험관련하여 문의가 많이 들어오는 탑 3위의 파트 중 하나이기도합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군악대시험을 준비하기에 굉장히 어려우며, 높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고, 시간적으로 많은 소요가 되기 때문에 파트전향을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여섯번째로 음향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저번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이번회차에서도 음향은 모집예정에 있습니다.(총합모집)

다만, 이번모집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쉬운 예측을 위해 해군의 관점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군의 시험을보면 다른파트와 다르게 대면평가를 진행하는 파트로 포트폴리오와 경력증명이 반드시 필요한 파트입니다.

공군은 현장시험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제출이 별도 없지만 해군에서는 대면평가외에도 포트폴리오제출 방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중요도가 높고 다른 방향으로 보았을 때 매우 심사숙고하게 경력인으로 뽑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일반인들의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한 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향과 보이스파트는 각 부대당 1명의 인원을 보통 선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선출을 하면 새로 인원을 선출할 때 까지.

즉, 새로들어오는 친구가 전역할 때 까지는 선출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군악대 시험파트로 적합하지 않고,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파트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계열의 파트들은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실용음악파트들의 경우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 및 비용면에서 상당히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제 입시 성공사례들만 보더라도 실용음악과 비중이 전체에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일곱번째로 사회(MC), 마술파트입니다.

사회(MC)의 경우는 전문 사회분야로 필드의 경력이 있는 친구들, 또는 개그맨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인들의 지원은 많은 편은 아니나, 레크레이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이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군악대 입시 적합파트는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현장 사회(MC)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또는 특이점을 만들기위해 악기를 배우는 사례는 많은 편에 속합니다.

육군, 해병대 등의 군악대에서는 사회(MC)를 선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공군,해군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술파트의 경우도 사회(MC)와 마찬가지로 필드경력이 있는 친구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입니다.

마술경우도 본인의 레퍼토리, 현장경력 등이 상당히 중요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짧은 마술이 아닌 본인만의 레퍼토리가 요구될 것이고, 일반인 또는 아마추어인들이 지원하기에는 한계적인 부분이 클 수 밖에 없어

군악대 입시 적합파트는 아닙니다.

사회(MC)파트처럼 해군, 공군 외 선출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공군, 해군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물놀이)

국악파트에서는 사물놀이가 모집이 있겠습니다. (총합모집)

사물놀이의 경우 팀 또는 개인으로 선발예정이며, 저번회차와 같은 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경우 모집되는 파트의 전체숫자가 현악처럼 매우 적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보니 한번 모집이 되고 난 후 다음 모집까지의 굉장히 텀이 긴 파트이기도 합니다. (위의 내용들을 참조)

단기입영을 고려하는 경우 이러한 파트들은 입시의 적합성에서 많이 멀어지는 파트입니다.

2022년 부터 국악의 경우도 양악을 배우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문의도 늘고있습니다.

컬레버레이션을 통해 프로필드로 진입하는 사례가 늘면서 국악은 국악만한다는 개념이 많이 사그라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사례로 볼 수 잇겠습니다.

또한 국악기를 다루며 양악기를 다루는 멀티연주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멀티연주자들의 경우 프로필드안에 컬레버레이션을 하고 있는 다양한 팀들에게 인기가 높기 때문에 군입대 시기를 이용하여 배우는 사례들도 심심치않게 보이고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2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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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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