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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술의전당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조슈아 벨 ① (총정리) 본문

지식정보

2023 예술의전당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조슈아 벨 ① (총정리)

Agencytime 2023. 5. 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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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예술의전당 서울시향 마르쿠스 슈텐츠와 조슈아 벨 ①

1. 기간 : 2023-05-18(목)

2. 시간 : 20시 (공연시간 90분)

3. 장소 : 콘서트홀

4. 연령 : 8세 이상

5. 가격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 B석 3만원 / C석 1만원

6. 주최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7. 문의 : 1588-1210

[공연소개]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조슈아 벨이 처음으로 서울시향과 협연 무대를 가진다. 미국 본토박이 출신 신동으로 발굴되어 어린 시절부터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중견 연주자로 성장한 조슈아 벨은 수려한 외모 덕에 우리나라에서도 다수의 팬을 확보하고 있다. 2007년에는 지하철역에서 야구 모자를 눌러 쓴 채 바이올린 케이스를 앞에 열어놓고 거리의 음악가 행세를 하는 실험을 언론사와 함께 시도할 만큼 사회 문제에도 관심이 많다. 2011년부터 유서 깊은 체임버 오케스트라인 아카데미 오브 세인트 마틴 인 더 필드(1958년 창단)의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연주와 지휘를 겸하고 있다.

벨이 선택한 두 곡의 우아한 협주곡은 모두 벨기에와 인연이 깊다. 첫 곡은 벨기에 작곡가 비외탕이 미국을 방문했을 때 영감을 얻어 완성한 (그의 일곱 곡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이다. 이어 연주할 프랑스 작곡가 쇼송의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시'는 벨기에 최고의 비르투오소 바이올리니스트 외젠 이자이를 위해 작곡된 것이다. 2부에서는 비슷한 시기 파리 무대에 파격과 혁신을 몰고 오며 현대음악의 문을 활짝 연 두 작품,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과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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