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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제 11회차 11월 845기 공군 군악대 모집안내 (총정리!) 본문
2022년 11회차 845기 공군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모집일시: 2022년 10월 27일 ~ 11월 4일
1차 합격자발표: 2022년 11월 16일
최종발표: 2022년 12월 29일
입영일자: 2023년 2월 13일
전형일자: 2022년 11월 28일
<모집 총 인원 16명>
모집파트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 호른, 유포늄, 튜바
목관악기: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바순
기타: 성악(테너, 베이스), 뮤지컬, 보컬, 음향, 리코더, 작곡, 셋드럼, 마술, 클래식타악기, 사물놀이(팀/개인)
*본인악기 반드시 지참하여 참석
2022년 11회차 공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은 평균모집세보다 조금 높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천천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로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는 이번모집에서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집은 평균모집에 전 파트를 다 모집하고 있으나 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클라리넷, 플룻, 색소폰의 경우 특히 더 심화될것으로 전망됩니다.
클라리넷, 플룻, 색소폰의 경우 방과후학교, 특성화학교 등으로 누구든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가 되었고,
이로 인해 경력이 있는 아마추어의 진입률이 높아져 전체적인 경쟁률이 상승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 전공 외에도 실용음악 전공까지 더해져 경쟁률은 목관파트에서 상당히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번 모집의 경우 전체모집률은 좋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모집대비에 모집파트가 많기 때문에 더욱 경쟁은 심화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9월부터 황금기시즌이 시작되어 경쟁률에 많은 변동이 올 것으로 예측됩니다.
황금기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만약 여러번의 지원을 했었는데도 불구하고 좋은 결과가 없었거나, 새로 준비하는 아마추어 또는 전공인들의 경우는 가급적 타 파트로의 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금관악기파트입니다.
금관악기파트도 목관악기 파트처럼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의 경우도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이 될 것으로 보이나, 실제적으로는 그렇치 않을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금관악기파트의 경우 타 파트(목관, 실용음악, 국악 등)보다 우선순위 선발이 가능하므로 훨씬 우위를 점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유리한 파트입니다.
금관악기파트내에서는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지는 악기는 트럼펫으로 전망되어집니다.
트럼펫의 경우 클래식전공외에도 실용음악전공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악기로 전향되었으며, 아마추어의 취미로 배우는 친구들도 많이 늘어났기 때문에 같은 파트내에서도 유독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금관악가파트의 경우는 전체적인 모집도 안정적이고, 먼저 입시를 준비한 친구들에게는 좋은 소식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세번째로 보이스파트(성악,뮤지컬,보컬) 및 작곡, 타악(실용,클래식), 음향입니다.
보이스파트는 전체적으로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보이스파트의 경우 파트가 나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경계선이 많이 옅어진 파트입니다.
예시로 성악의 경우 뮤지컬로의 시험이 가능하고 뮤지컬도 성악으로 시험이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유로는 같은 베이스를 가지고 가는 경우, 또는 레슨을 통해서 넓게 배우는 친구들이 많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또한 보이스파트의 경우 군악대내에서도 부대에 1명~2명 정도만 유지되고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한 자리가 나올때 까지 대기시간이 보통 1년이 넘게 걸린다는 단점 때문에 지원률이 매우 높고 경쟁률도 매우 높은 파트이기 때문입니다.
작곡과 타악의 경우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곡과 타악의 경우는 첫째로 실용음악과 클래식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져 경계선이 많이 옅어졌다는 특징
두번째로는 분야의 상관없는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겠습니다.
세번째로 지원자가 굉장히 많은 파트이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위에 언급한 보이스파트와 비슷한 형태로 클래식작곡, 실용작곡이 경계선이 옅고, 클래식타악, 실용타악의 경계선이 옅어 사실상 경계가 없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다보니 지원률은 증가할 수 밖에 없고 특히 타악의 경우는 실용음악학원, 음악학원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까닭에 아마추어의 진입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이는 경쟁률의 상승으로 이루어지니 준비할때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음향의 경우도 위의 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음향은 학과 전공생보다도 필드에서 현역으로 일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모집이 주를 이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향의 경우 이론적으로 배운 친구들 보다 현역으로 실제 일하고 있으며, 무대경험이 많은 친구들이 필요로 합니다.
군악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음향을 다룰 일들이 생각보다 많은 편입니다.
큰 규모의 행사를 주관하는 경우는 반드시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학부생보다는 경험이 많은 경험자들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9월부터 황금기 시즌으로 유학파들의 귀국이 점점 많아짐에 따라 점점 더 높은 경쟁률이 만들어질것으로 예측되어지기 때문에
오랜시간 훈련하고, 필드에서 많이 활동하는 프로들도 많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시간 및 비용면에서도 강력히 타 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네번째파트로는 국악파트(사물놀이)입니다.
국악파트의 경우는 사물놀이를 선출할 예정입니다.
사물놀이의 경우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국악의 경우는 보통 공군본부, 육군본부, 해군본부 등 본부 급에서만 선출이 되므로 경쟁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악의 경우는 선출이되는 부대가 적다보니 실용음악파트와는 다른 방향으로 경쟁률이 높은 편에 속합니다.
실용음악의 경우는 전공하는 사람의 숫자에 비해 모집 인원이 적다면, 국악의 경우는 실용음악에 비해 전공하는 사람은 적지만 마찬가지로 모집 부대가 한정적이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악의 경우도 양악으로 전향하여 시험을 보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공하는 사람은 적지만 모집하는 부대가 한정적이다보니 경쟁률이 굉장히 높은편이어서
상대적으로 모집부대가 많은 양악으로 음악공부를 할 겸으로 넘어가는 사례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요즘의 경우는 퓨전국악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컨셉을 보여주는 시대가 오다보니 양악을 공부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파트전향을 하는 경우도 많이 생겼으며, 파트 전향을 통해 시간과 비용면에서도 훨씬 유리하다는 점도 특징이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술, 리코더입니다.
마술의 경우는 해당 분야로 플레이어로 활동한 경력 및 관련학과로 전공을 한 분들의 지원이 많은편입니다.
대부분 마술을 지원자 분들의 경우 현재 전문 플레이어로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며 무대 경력이 있으신 분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리코더의 경우는 유퀴즈를 통해 많은 분들이 리코더 전공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이제는 리코더를 뽑는 것에 대한 설명이 많이 줄은 편입니다.
리코더의 경우 한국예술종합학교의 리코더전공이 있는 것을 소개로 관심이 부쩍 늘었습니다.
리코더의 경우 위에 언급한 것 처럼 활동한 경력 및 관련학과로 전공하시는 분들의 시험이기에 아마추어 분들이 시험을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군악시험에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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