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295기 해병대 군악대 모집안내 (총정리)

 

2023년 3월 1295기 해병대 군악대 모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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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안내

모집일정: 2023년 2월 28일 ~ 3월 7일

1차 합격자발표: 2023년 3월 17일

최종발표: 2023년 4월 28일

입영일자: 2023년 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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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총 인원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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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지역 및 일자안내

서울, 경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충북, 전북, 인천, 경기북부

2023년 4월 7일

해병대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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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구경북, 경남, 강원영동

2023년 4월 6일

해병대 1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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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병대 9여단

2023년 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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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테너/베이스 트롬본, 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전공인원에 한해서만), 실용타악기(세트드럼)

성악: 테너, 바리톤

전자악기: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건반악기: 클래식피아노, 실용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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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1295기 해병대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입니다.

이번 모집은 전 회차 대비에 상당히 넓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나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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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목관파트입니다. (플루트,오보에,바순,클라리넷,색소폰)

전 회차인 1월 모집과 비교하여 분석했을 때 전체모집은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총합모집)

3월 모집을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지원률이 아직은 많은 시기에 해당이되어집니다. (황금기시즌)

그 이유는 6월 입영의 경우 막바지로 유학파들이 전역 후 해외로 나가기에도 시간적인 여유가 되는 때이고,

복학기를 노리는 친구들의 경우도 6월이라는 시기는 전역 후 학교에 복학할 수 있는 여유가 되는 시즌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전과 비교하였을 때는

약세에 해당되겠지만 많은 차이를 지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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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보에, 바순의 경우는 타군의 모집이 약세에 해당되기 때문에 여유가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만, 시기적인 특성으로 인해서 여유가 많치는 않을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오보에, 바순의 경우 필요에 의한 선출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모집률에서도 상당히 적은 모집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입시 적합파트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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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루트,클라리넷,색소폰 파트의 경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파트입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파트의 경우는 그 만큼 아마추어의 진입률이 높아지고, 학부생, 유학생, 대학원생, 졸업생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지원이 많기 때문에 경쟁률적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어려운 파트입니다.

특히 아마추어의 경우 입시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상당히 불리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특히 색소폰의 경우는 클래식, 실용 양측에서 시험을 보기 때문에 취미로 많이 하는 색소폰의 경우 경쟁률이 높을 수 밖에 없고,

운이 좋게 경쟁률이 낮다하더라고 숨은 고수들이 많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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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알려진 악기들을 하고 있는 친구들은 가급적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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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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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도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금관파트의 경우 군악대의 꽃이라고 불리우기때문에 상시적으로 모집되는것을 볼 수 있겠습니다.

금관파트에서는 트럼펫 파트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모집은 매우 좋을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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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의 경우 위에서 언급한 플루트,클라리넷,색소폰 처럼 대중적으로 알려진 파트이고, 실용음악에서도 다뤄지는 악기이기 때문에 경쟁률면에서는 유리하다고 보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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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관파트의 경우는 취미생들의 지원이 적고, 전공인들의 숫자로는 과부족한 파트이기때문에 입시로써는 상당히 안정적인 파트가 되겠습니다.

미리미리 대비하고, 준비하고, 전향한 친구들의 경우는 좋은 희소식이 들릴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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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의 모집도 전 회차와 같은 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타악의 경우 타군과 비교하여도 많은 모집이 되지 않는 파트이기때문에 입시적으로 보았을때 안정적인 파트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육군의 경우 2023년 모집부터 실용음악파트가 중지됨에 따라 좁아진 문턱이 더 좁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실용음악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수 밖에 없고, 클래식파트의 경우도 많은 모집이 되지 않다보니 시험을 전향하여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은 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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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타악기의 특성상 실용음악과 클래식음악의 선이 점점 옅어지는 파트이기 때문에 경쟁은 더욱 어려워질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있겠습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가급적 전향하여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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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로 건반(클래식피아노, 실용피아노), 기타(일렉기타, 베이스기타)입니다.

건반파트와 기타파트에서는 전체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3월 모집에서는 굉장히 넓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2월 모집에서 베이스기타와 실용피아노만 모집이 되었는데 3월 모집에선 기존 파트에서 일렉기타와 클래식 피아노가 추가되었습니다.

 

2023년 육군에서 실용음악의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타군으로의 전향 시험이 되며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특히 건반과 기타의 경우는 전공인의 숫자가 매우 높고, 아마추어의 진입률도 상당히 높으며, 시기상 유학파들의 시험이 지속되는 시기이기 때문에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건반파트의 경우는 파트의 특성상 피아노+오르간+실용건반의 경계선이 많이 옅어 짐에 따라 전향사례도 많아 경쟁률은 더욱 올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입시문의를 받다보면 여러번의 시험을 보았지만 결과가 좋치 않아 문의를 주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타 학원에서 전향 문의도 상당히 많음)

20대 후반, 군 입영 연기를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문의를 주는 경우는 시기적으로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준비시 더욱 리스크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늦기 전 최대한 빠르게 입시를 설정하고 올바른 방향성을 선택해야함을 강조하는 바입니다.

 

건반파트, 기타파트의 경우는 파트전향을 매우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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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로 보이스파트(성악)입니다.

보이스파트의 경우도 위에서 언급한 기타파트와 건반파트 설명이 같습니다.

보이스파트의 경우도 뮤지컬파트, 연기파트들이 건반파트와 타악파트처럼 경계선이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경쟁률의 그래프는 상승방향을 나타낼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2023년 육군에서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육군에 시험을 지원할 예정인 친구들이 결국 해군, 해병대, 공군으로 지원을 옮겨야하기에 더욱 경쟁은 치열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총 인원 모집은 7명인데 넓은 파트를 뽑겠다는 것은 매우 급한 파트가 아닌 경우 필요한 실력자가 아닌 경우에는 선출계획도 없다라는 것을

예측해볼 수 있겠습니다.

 

보이스파트계열 및 실용음악계열은 위와 같은 이유로 ​파트전향을 매우 강력하게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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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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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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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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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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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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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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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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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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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2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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