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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육군군악대 군악병 7월입영 모집일정안내 본문
2022년 4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4월 5일 ~ 4월 11일
심사일정: 2022년 5월 10일
최종발표: 2022년 6월 2일
입영일: 2022년 7월 11일
*작곡평가는 5월 9일 대면평가로 진행되어집니다.
모집 총 인원 <80명>
2022년 4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티오(T.O) 및 평균모집세 보다 조금 더 위의 상향모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천천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의 경우는 평균모집세 보다 하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플룻은 평균 모집, 클라리넷은 평균보다 약간 많은 상향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오보에파트는 이번에 전면 모집이 없을 예정이며, 바순은 모집이 단 한곳만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색소폰의 경우는 전체 모집을 보았을 때에는 평균모집을 유지하고 있으나, 실용음악과와 클래식음악과가 같이 모집이 있다보니 상당히 어려운 모집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음악과와 실용음악과가 같이 선발이 되고, 방과후학교 등으로 일반인들의 지원이 많다보니 경쟁률측면에서는 좋은 모집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목관 모집은 하향으로 일부파트에서는 난전이될것이라 전망됩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특히 전반적인 모집은 평균 모집보다 상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악(목관), 실용음악, 국악 등을 살펴보아도 상당히 많은 수의 인원을 모집할 예정이며, 실경쟁률은 분석으로 보았을 때 매우 양호라고 판단이 되어집니다.
이번 모집이 전반적으로 많기에 경쟁률은 매우 낮을 것으로 판단이 되나, 분석을 통하여 쏠림현상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겠습니다.
이번에 금관파트로 준비한 친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손쉽게 높은군악대를 갈 수 있는 방향도 보이고, 반대로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빠른입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관악기를 준비하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됩니다.
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이번모집이 상당히 인상적이겠습니다.
평균모집대비 아주 높은 모집이 나왔으므로 실 경쟁률은 낮을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분석 및 대비가 없다면 분명 한쪽 쏠림현상이 나올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이유는 군악지원을 할 때에 전략이 없기 때문입니다.
특히 선호군 파트인 타악파트는 모집이 많치 않아 전반적인 경쟁률이 높은편이나 이번에는 모집이 상당히 좋은편이기 때문에 쏠림현상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높은 것입니다.
전략, 그리고 분석, 타이밍등을 계산한다면 올해 모집중에서는 가장 낮은 경쟁률 이 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네번째로 현악파트 및 건반(피아노파트)입니다.
현악파트 및 건반(피아노파트)에서는 유일 바이올린, 피아노만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며, 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이라 예측되어집니다.
이런 파트의 특징은 전체적으로 1년에 몇명 모집이 없고, 전반적인 경쟁을 하는 친구들의 실력이 매우좋은편입니다.
전공생들의 숫자에 비해 그 모집 인원수가 매우적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이번에 준비한 친구들은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본인이 잘하는 곡으로 준비를 한다면 분명 결과는 안좋을 것입니다.
우리가 꼭 생각해야하는 것 중 한가지가 경쟁자를 분석하는 것입니다.
나의 경쟁자는 어떤 친구들일지, 분석하는 것만으로도 한층 더 노련한 입시가 가능할 것입니다.
위에 언급드린 내용처럼 모집이 너무 적고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이기 때문에 강력하게 파트의 전향을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다섯째로 실용음악파트입니다.
실용음악파트도 전반적인 모집은 평균모집입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목관, 금관파트에 비해서는 턱없는 숫자임은 분명합니다.
음향은 모집이 전혀 없으며, 기타의 모집은 4명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기타의 경우는 한 부대에서 단 1명만 뽑다보니 1년에 한번씩 그 T.O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지원률은 굉장히 높고 1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경쟁률은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특히 학부생의 경우 해외유학파의 진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하다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물론 대학 타이틀로 평가되는것은 아니나 경험측면에서도, 수학기간에서도 상당히 불리합니다.
그렇다보니 학사, 일반인 분들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런파트의 경우는 타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보이스파트는 전반적인 모집이 상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보이스파트의 경우도실용음악파트 모집과 마찬가지입니다.
보컬모집은 성악모집보다 훨씬 적으며, 성악모집도 그리 많은 모집이 되질 않습니다.
보이스파트의 특징이 (성악, 뮤지컬, 보컬, 가수)로의 전향이 쉽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겹친 지원이 많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유학파 출신이 워낙 많고, 경쟁률 또한 높다보니, 좋은 결과를 만들기가 엄청 까다로운 파트입니다. 타파트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국악에서는 대금, 피리, 타악사물, 국악작곡, 판소리 민요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악도 모집이 그렇게 많치 않기 때문에 상당히높은 경쟁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악의 경우 양악으로 배우는 케이스는 아직까지 많치 않으나 2022년 요즘 들어 문의량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국악의 길도 좁아져 양악으로 넘어가려는 사례들이 많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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