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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686기 해군 군악대 모집 안내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2년 6월 686기 해군 군악대 모집 안내

Agencytime 2022. 6. 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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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해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일정: 2022년 5월 30일 ~ 6월 7일

1차합격자발표: 2022년 6월 16일

최종발표: 2022년 7월 22일

입영일: 2022년 9월 19일

모집파트

목관악기: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 호른, 유포늄, 베이스트롬본, 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 실용타악기

실용: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피아노: 클래식피아노, 실용피아노

작곡: 클래식

성악: 바리톤, 테너

보컬: 일반보컬

사회: 사회

음향: 라이브음향

국악: 전통연희, 아쟁, 해금

댄스: 비보이

<총 모집인원 55명>

유의사항

영상심사: 2022년 6월 30일 ~ 7월 1일까지

공통사항

1) 무반주 3분 ~ 10분이하

2) 촬영 형식에 포함된 면접 내용은 연주 시간에서 제외

3) 모든 평가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짐

4) 실용파트(일렉,베이스,건반,타악,보컬,사회) 필요시 공연 포트폴리오 추가제출 가능(10분이하)

클래식타악기: 스네어, 마림바, 팀파니 3종 필수 / 지정곡 연주

실용타악기: 셋드럼 연주 / 지정곡 연주 (7가지리듬 필수)

실용피아노: 지정곡 연주

어쿠스틱 피아노 연주: 키보드 연주 불가

성악: 국내/국외 각 한곡 필수

일렉:1차 합격 발표후 개별 안내 (자유곡 없음)

사회: 사회내용 및 대본제출 *응시자가 준비한 연기 및 특기 시연(노래,악기,댄스 등 2종류 이상)

​작곡: 피날레 및 로직 평가, 피아노 지정곡(당일 초견) *대면평가로 진행

음향: 경력증명서필수, 프로툴 및 로직 *대면평가

댄스: 전공에 맞는 퍼포먼스 3분 이상(MR가능)

2022년 6월 해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티오(T.O) 및 상향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9월 시험부터는 유학파들의 귀국 및 복학시기와 맞아떨어지는 시기로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그렇기에 시험을 준비하실 때 많은 분석이 필요로 할 시기이기도 합니다.

6월 모집을 한번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의 경우는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에서 제외 된 악기는 바순, 전 회차에도 모집이 없었고 이번에도 모집에 없을 예정입니다.

안타깝지만 타 군으로의 지원 혹은 다른 기회를 노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 회차에는 오보에가 제외되었으나 이번에는 오보에를 뽑을 예정에 있습니다.

오보에를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 기회를 확실히 노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색소폰의 경우 실용음악과와 클래식음악과가 같이 모집이 있다보니 상당히 어려운 모집이 될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음악과와 실용음악과가 같이 선발이 되고, 방과후학교 등으로 일반인들의 지원이 많다보니 경쟁률측면에서는 좋은 모집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번 모집에서 목관악기의 전체 모집률은 좋으나 지원률이 올라가는 시기임을 보았을 때 경쟁률은 상향으로 예상되어집니다. 특히 클라리넷, 플룻, 색소폰의 경우는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도 평균모집세입니다.

저번에서 제외되었던 유포늄도 이번엔 모집이 되어 질 예정입니다.

금관악기도 목관악기처럼 평균적으로 모집이 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의 경우 육군을 제외한 해병대, 해군, 공군의 경우는 우선순위 선발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9월이라는 시기를 보았을 때 우리가 많이 접하는 트럼펫의 경우 경쟁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며 전체적인 모집세를 보았을 때는 무난한 경쟁률로 예상이 되어 집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일렉기타, 베이스기타가 모집될 예정입니다.

오랜만의 모집이기에 전체모집은 좋아보이나, 9월이라는 시기를 보았을 때에는 엄청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기타의 경우는 한 부대에서 단 1명만 뽑다보니 1년에 한번씩 그 T.O가 난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것입니다.

그렇다보니 지원률은 굉장히 높고 1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경쟁률은 굉장히 높은편입니다.

특히 학부생의 경우 해외유학파의 진입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상당히 불리하다 말씀드릴수있겠습니다.

물론 대학 타이틀로 평가되는것은 아니나 경험측면에서도, 수학기간에서도 상당히 불리합니다.

그렇다보니 학사, 일반인 분들이 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런파트의 경우는 타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보이스파트에서는 성악, 보컬이 모집될 예정입니다.

보이스파트에서도 성악에서 베이스를 제외한 모집이 될 예정이며, 테너, 바리톤이 모집될 예정입니다.

보컬에서는 일반보컬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9월부터 오르는 시기를 보았을 때 보컬과 성악의 경쟁률도 많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특히 성악에서 테너 및 바리톤의 경우 전공자들이 워낙 많기에 더욱 어려운 시험이 될 것이라 예측되어집니다.

보컬파트도 마찬가지로 뮤지컬라인과 겹치며, 가수 준비생들의 지원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며, 보컬이라는 특성상

성악, 뮤지컬, 보컬이 한 라인으로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많이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기타파트와 마찬가지로 뽑는 인원은 한 부대에서 1명을 뽑기 때문에 그 숫자가 매우 적으며, 1자리를 놓고 싸우기 때문에 매우 높은 경쟁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기에 사실상 타 파트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타악의 경우는 보이스보다 모집이 조금 더 있는 편이나 기타, 보이스파트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타악의 경우에서는 클래식 타악기가 실용타악기보다는 나을 것으로 판단이 되어집니다.

그 이유는 클래식타악기의 경우 실용타악으로 전향시험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타악기에서는 훨씬 어려운 경쟁률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용타악기의 경우 전공자의 숫자가 워낙 많고 일반인들도 지원도 많습니다.

특히 유학파가 귀국을 많이 하는 시점이기도 한 9월은 경쟁률이 더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실용타악의 경우는 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전망되며, 클래식타악은 그보다 조금 낮은 경쟁률이겠지만 마찬가지로 높은 경쟁률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타악의 경우도 보이스파트처럼 타파트의 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건반의 경우는 보이스보다 더욱 모집이 더욱 없으며, 그 경쟁률이 다른파트에 비해 최고조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건반의 경우는 클래식피아노와 실용피아노(건반)을 모집하고 있으나 전파트를 통틀어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음악학원을 보았을 때가 대표적인 예시가 되겠습니다.

음악학원에 꽃은 피아노처럼 대중화 된 악기일 수록 경쟁률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사례로 얼마전 입대한 친구의 경우도 해외에서 대학교(학사), 대학원(석사) 과정을 마친 상당한 실력자임에도

피아노로 3차례 떨어져 타 파트로 전향하여 들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국내 학사인 친구들은 사실상 들어가기가 너무나 어렵기 때문에 타파트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작곡에서는 클래식 작곡만 모집 예정에 있습니다.

클래식 작곡의 경우도 피아노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클래식작곡의 경우 편곡 및 작곡의 실력이 매우 출중해야하며, 프로그램을 다를 수 있는 실력이 좋아야하는 것은 기본입니다. 특히 초견시험도 있기 때문에 상당히 준비기간이 오래걸리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곡의 경우도 보이스파트, 기타파트, 건반파트처럼 한 부대에 1명을 뽑는 자리로 그 모집이 매우 적으며, 지원률 자체가 높아 경쟁률이 많이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이렇기에 클래식작곡도 마찬가지로 타 파트로의 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국악에서는 전통연희, 아쟁, 해금이 모집 될 예정입니다.

국악은 다양한 특기가 있으나, 모집이 해군본부외에 사실상 모집이 없어 다양한 파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집이 상당히 적은 파트 입니다.

국악파트에서는 전략으로 멀티를 가는 방법이 있으며, 이외 방법으로는 양악을 배워 추후 국악과의 콜라보레이션을 가는 방법등으로 나가는 전략이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하겠습니다.

사회에서는 MC가 모집될 예정이며, 댄스에서는 비보이가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사회는 지난 한차례 모집이 있었으며, 댄스에서는 지난회차 모집은 없었고 이번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사회는 보통 시즌의 모집에서 경쟁률이 쏠리는 현상이 많이 오는 편이고, 댄스는 회차모집이 적기 때문에 지원률이 높은 편입니다. 그렇기에 이점을 참고하시어 지원하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음향파트입니다.

음향파트의 경우 문화홍보병과 같이 비교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문화홍보병의 경우는 군악대와 다르게 상당히 기술력이 높은 친구를 바탕으로 선발하므로 군악대와 전략이 완전히 달리지겠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도 훨씬 디테일 하며 전략도 상당한 전략이 필요하는 바입니다.

음향의 경우도 모집이 상당히 적고 지원률이 높아 경쟁률이 아주높은 파트중에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실 경력이 많치 않거나, 학부생들의 경우, 이제시작한지 얼마 되지않은 학생인 경우는 되도록 파트를 전향하여 입대일정을 빠르게 잡는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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