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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악대입시정보

2022년 6월 841기 공군 군악대 모집 안내

Agencytime 2022. 6. 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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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841기 공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5월 30일 ~ 6월 7일

합격자 1차발표: 2022년 6월 16일

최종발표: 2022년 7월 22일

입영일: 2022년 9월 26일

시험일정: 2022년 6월 27일

모집 총 인원 <13명>

모집파트

목관악기: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 오보에, 바순

금관악기: 트럼펫, 트롬본, 호른, 유포늄, 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 셋트드럼

현악: 바이올린, 첼로, 더블베이스(콘트라베이스)

사회: MC

국악: 사물놀이(팀선발)

기타: 음향

*대면시험

*본인악기 반드시 지참하여 참석

2022년 6월 공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상당히 다양한 티오(T.O) 및 평균모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은 어떻게 되는지 천천히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의 경우는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집은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9월부터는 해외유학파들의 국내 진입 및 휴학자들의 지원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시기 입니다.

그렇기에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원률이 높은것으로 예상되는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는 전공자들이 지원이 많고, 일반인들의 지원 또한 높기에 더욱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색소폰의 경우 실용음악과와 클래식음악과가 같이 모집이 있다보니 상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특히 플룻,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음악과와 실용음악과가 같이 선발이 되고, 방과후학교 등으로 일반인들의 지원이 많다보니 경쟁률측면에서는 좋은 모집이라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오보에와 바순의 경우 모집이 자주 있는 편은 아니지만 타 군과의 비교를 보았을 때는 전체적인 모집은 무난하다고 판단됩니다.

총평으로 목관 모집세에서는 평균모집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파트에서는 난전이될것이라 전망됩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도 평균모집세입니다.

금관악기도 목관악기처럼 평균적으로 모집이 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집은 평균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9월부터는 해외유학파들의 국내 진입 및 휴학자들의 지원이 전체적으로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금관악기의 경우 트럼펫을 제외 한 경우 사실상 클래식전공의 지원자들의 지원만 있기에 보통 지원률을 가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특히, 금관악기의 경우 육군을 제외한 해병대, 해군, 공군의 경우는 우선순위 선발을 모집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리한점이 있습니다.

금관악기를 준비한 친구들은 무난한 모집을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타악에서도 (클래식타악, 실용타악)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타악에서도 마찬가지로 9월 모집세부터 전체적으로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기입니다.

클래식타악기의 지원도 약간의 상향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되며, 실용타악의 경우는 모집이 많치 않기 때문에

클래식타악보다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용 타악의 경우 취미로 배우는 일반인들의 진입이 높은 편이며, 클래식타악 전공의 친구들이 실용타악의 범주까지 시험이 가능해져 전체적인 경쟁률은 클래식타악보다 실용타악이 훨씬 높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실용타악의 경우 클래식타악처럼 마림바, 팀파니, 스네어 등의 멀티퍼쿠션의 시험이 없기 때문에 준비해야할 과정이 훨씬 적기때문에 그 진입장벽이 낮습니다.

그렇기에 상대적으로 지원률도 실용타악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실용타악의 경우는 파트의 전향을 고려해보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현악에서는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 첼로가 정말 오랜만에 시험이 나왔습니다.

전 회차에서 바이올린과 더블베이스가 한차례 모집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모집이 되는 것을 보았을 때에는 전 회차 지원자의 실력이 낮아서 모집이 없었거나,

총 모집인원의 우선순위를 두는 금관악기의 지원률이 높아 전 회차의 모집이 없었거나,

추가모집이 있어 모집예정인것으로 예측해볼 수 있습니다.

 

현악의 경우 한 부대에서 한명만 뽑기 때문에 1년 반마다 한번씩 주기가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기에 지원률이 매우높고 그에 따른 경쟁률이 많이 높은 편의 파트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가지고 있는 파트 중 대표적으로 기타, 보컬, 성악, 음향 등이 대표적인 예가 되겟습니다.

특히, 현악의 경우는 군악대에서 많이 사용하는 악기도 아닐뿐더러 그 모집이 매우적어 아마추어의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렇기에 비 유학파 학부생, 아마추어 분들은 파트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음향이 오랜만에 시험에 나왔습니다.

음향의 경우도 현악의 모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음향도 모집이 한 부대에 한명만 모집이 되고, 그 주기가 1년 반마다 한번씩 주기가 돌아온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특히 음향의 경우 경력이 있는 자들을 선호하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지원자의 연령이 대부분 높은 편이며,

요즘의 경우 예전과 다르게 유학파들도 상당히 많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입니다.

 

음향도 현악과 크게 다르지않기 때문에 아마추어 진입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고, 전공인들도 워낙 뛰어난 기량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많아 굉장히 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음향도 현악파트와 마찬가지로 파트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 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물놀이와 사회(MC)를 모집할 예정에 있습니다.

사물놀이의 경우 팀선별이므로 개인지원이 어렵다는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보통 크루로 움직이는 사물놀이 이므로 사실상 아마추어의 진입은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될 것 같으며, 사회의 경우 경력이 있는자를 우선시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등이 굉장히 중요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마찬가지로 경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친구들의 경우 파트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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