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5월의공연
- 6월의뮤지컬
- 학생콩쿨
- 음대전문입시
- 콩쿨정보
- 전시
- 콩쿠르
- 5월의전시
- 콩쿠르정보
- 6월의공연
- 음대전문입시교육
- 온라인콩쿨
- 학생콩쿠르
- 뮤지컬
- 예술의전당
- 군악대
- 온라인콩쿠르
- 군악대입시
- 6월의전시
- 음대입시
- 음대입시아카데미
- 공연
- 음대입시레슨
- 음대입시학원
- 서울콩쿨
- 서울콩쿠르
- 5월의뮤지컬
- 음대입시교육
- 음대입시정보
- 콩쿨
- Today
- Total
전문입시레슨 아카데미 H.S Studio
2022년 2월 3월평가 5월입영 육군군악대 모집안내 본문
2022년 2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일정: 2022년 2월 8일 ~ 2월 14일
제출일정: 2022년 3월 5일 ~ 3월 9일
평가일정: 2022년 3월 17일
결과발표: 2022년 3월 31일
입영일: 2022년 5월 9일
2022년 2월 육군군악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전체적으로 모집이 적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목관의 모집은 평균모집세 보다 훨씬 적은 인원이 모집될 에정입니다.
플룻과 클라리넷은 평균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는 오보에가 모집이 없을 예정입니다.
바순의 경우는 한자리 모집이 예정되어있고, 색소폰의 경우 평균모다 많은 모집으로 이번 모집에서는 색소폰 파트의 모집이 좋은편입니다.
다만 색소폰 파트의 경우 실용음악군과 클래식군의 같이 겹치는 공동 모집군으로 모집세는 좋으나 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플룻과 클라리넷, 색소폰의 경우는 일반인들도 많이 다뤄보는 악기로, 전공인외에도 진입률이 높은 편이다 보니
경쟁률면에서는 그렇게 좋치 못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목관악기 전체 모집으로는 양호한 편이 되겠습니다.
금관파트의 경우는 전체적으로 모집이 좋은편입니다.
트럼펫, 트롬본, 바리톤, 호른, 튜바의 경우도 모집이 전체적으로 양호한편이며,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금관파트의 경우 목관파트, 실용파트, 현악파트, 국악파트, 타악파트 전체비교를 해보아도 상당히 모집률이 좋은편입니다.
파트전향을 먼저 하신분이나, 금관악기를 다루시는 분들은 이번경쟁률에서 상당히 유리점이 돋보일것이라 판단됩니다.
타악파트에서는 클래식 타악에서 단 한자리, 실용음악파트에서는 4자리가 나왔으나, 셋드럼의 경우 클래식파트의 진입률이 높은편이여서 사실상 실용음악파트라 보기 어렵습니다.
그렇다 보니 타악에서는 다른 목관 금관파트대비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타악파트를 준비하시는 분들 중 수학기간이 오래 되지 않은경우, 학사(대학생), 석사(대학원) / 음악경력이 많치 않은분들은 타파트의 전향을 고려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현악의 경우는 국방부에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만 모집예정에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지만 현악의 경우는 모집이 워낙 적고, 그 경쟁률이 매우 높은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 파트로의 시험이 불가능 한편입니다.
특히 유학파 학생들이 많은 편의 파트로 일반학부생들의 경우 합격이 나는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타파트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피아노/올겐의 경우도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경우는 클래식피아노, 실용피아노, 오르간 까지 겹치기 때문에 상당히 경쟁률이 높습니다.
최근 제자의 경우도 독일 유학파로 학사 4년(대학교 학사취득) 후 석사과정(3년)을 준비하던 중 귀국하여 군입대를 준비하였던 제자였는데 이 친구의 경우도 보면 3번을 시험준비하였고 시험을 쳤으나, 3번 다 떨어지고 다른파트로 전향하여 군입대를 하였습니다.
이런 예시로 보아서도 건반의 경우는 현악과 마찬가지로 타파트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기타에서는 리드기타 두곳, 베이스기타 두곳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실용음악파트의 경우도 기타의 경우 1년에 한자리 모집이기 때문에 모집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그렇기에 경쟁률이 상당히 높은편입니다.
다른 악기도 마찬가지겠지만 기타의 경우 각 유명대학에서 악기를 전공한 친구와 유학파 친구가 한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치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학부생들의 경우 사실상 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최근 상담에서도 보면 이미 제작년 한국으로 귀국하여 작년 2021년 5번의 시험을 떨어지고 올해 기타로 들어갈 수 있는 지 상담을 온 친구가 있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기타 및 실용음악의 경우는 합격률이 극한으로 낮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이런경우에 시간 및 비용을 소모하지마시고 파트전향을 통해 빠른시간에 적은 금액으로 군악대로 들어가시는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음향 및 작곡의 경우는 이번 모집이 없습니다.
성악 및 가수의 모집도 상당히 많은 모집이 나왔습니다.
두곳이나 모집이 되면 적은것이 아니냐는 질문이 굉장히 많습니다.
군악대에서는 성악, 가수병 보다는 관악의 활용이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집이 많치 않은 편에 속합니다.
모집이 많치 않은 것 중에 두곳이면 상당히 많은 모집이 나왔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에 들어간 성악파트의 친구도 보면 유명음대출신의 학생들이 타파트의 전향을 통해 들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유명음대라하면 국내에서 알아주는 대학 탑 10위권 학교에 재학하거나 졸업한 자를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상 이보다 실력이 부족한 친구들은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렵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악파트에서도 상당히 많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시즌에서는 국악의 모집도 상당히 많은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국악의 모집도 많치 않기 때문에 국악으로 시험을 준비하시려면 시즌을 잘 맞추셔야함을 알려드립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군악대입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년 683기 해군군악대 문화홍보병 모집일정 안내 (0) | 2022.02.20 |
---|---|
2022년 2월 683기 5월입영 해군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0) | 2022.02.20 |
장병내일준비적금! 군인을 위한 복지지원정책! 군인적금에 대해알아보자! (0) | 2022.02.20 |
현역병 입영대상자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안내 (0) | 2022.02.19 |
2022년 달라지는 군대! 상반기부터 변화되는 군대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