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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회차 1291기 해병대 군악대 모집안내(총정리)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2년 11월 11회차 1291기 해병대 군악대 모집안내(총정리)

Agencytime 2022. 11. 9.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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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회차 11월 해병대 군악대 1291기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10월 27일 ~ 11월 4일

1차합격자발표: 2022년 11월 16일

최종합격자발표: 2022년 12월 29일

입영일자: 2023년 2월 27일

모집 총 인원 <7명>

응시지역병무청

서울, 경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충북, 전북, 인천, 경기북부

2022년 12월 2일

해병대사령부

부산, 대구경북, 경남, 강원영동

2022년 12월 1일

해병대1사단

제주

2022년 12월 1일

해병대 9여단

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테너/베이스 트롬본, 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 실용타악기

성악: 테너, 바리톤

전자악기: 베이스기타

건반악기: 실용피아노

2022년 11회차 1291기 해병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은 10회차 1290기랑 비교하였을 때 선출인원 및 모집이 완전히 같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모집으로 알 수 있는 것은 10회차 모집에서 모집을 못하거나 부족한경우 11회차에서 모집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상 1290기, 1291기 합쳐서 파트가 진행된다는 것은 넓은 의미에서 폭넓은 모집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다른의미로는 모집되는 숫자는 정말 적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밑의 설명은 10회차의 설명과 동일하게 올려놓았습니다.

이점 참고하시어 지원에 도움되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는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저번회차를 포함하여 목관악기는 전체 모집이 예정되어있습니다.

타군에 비해 목관악기 모집이 꾸준한 편이기 때문에 상당한 안정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 모집인원은 훨씬 적기 때문에 모집의 편차가 없다하여 모집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하시면 안될것으로 판단됩니다.

전체모집은 희소식일 수 있으나 9월부터 시작된 황금기 시즌으로 10월 모집은 훨씬 더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특히, 색소폰, 플룻, 클라리넷의 경우 오랜시간 훈련한 전공을 하지 않은 아마추어의 진입률이 높은 파트이며,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을 포함한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지원이 같이 되기 때문에 굉장히 높은 경쟁률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9월부터는 한국으로 귀국하는 유학파의 진입이 점점 높아지는 시기이고, 전역 후 2학기 복학시기, 유학일정을 맞추는 시기로 최적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치열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색소폰,클라리넷,플루트의 경우는 오랜시간 숙련자가 아닌경우(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친구 또는 지방전공자 포함)는 파트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금관파트도 마찬가지로 꾸준한 모집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타군과 비교하였을 때에도 꾸준한 모집률을 유지하고 있어 상당히 유리한 파트다 라고 말씀드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실용음악, 현악, 타악과 비교하였을 때에도 가장 좋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고,

해병대를 포함한 타 군(육군,공군,해군)과 비교를 해보아도 항상 좋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 파트입니다.

이번 모집은 전반적으로 매우 양호한 모집이 될 것이라 판단되며, 분석을 통해 보았을 때 일부 파트의 쏠림현상이 보여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트럼펫의 경우 클래식파트외에도 실용음악파트에서 사용되는 악기로 바뀌어 감에 따라 금관악기 파트 내에서도 경쟁률이 높은 악기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요즘의 경우 트럼펫은 일반 음악학원에서도 접해 볼 수 있는 악기로 바뀌어감에 따라 점점 지원자도 많아지고 있다라고 판단하시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총평으로는 황금기 시즌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그 이유로는 첫째로 금관악기 전공자가 실용음악이나 건반악기, 보이스파트들에 비해 훨씬 더 전공인의 숫자가 적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한국사회에서는 아직 낯선 이미지로 인해 아마추어의 진입률이 낮은것도 이유가 될 것 입니다.

세번째로는 모집률이 다른파트보다 상당히 많은편이며, 타 군과 비교하였을 때에도 타군도 꾸준한 모집이되어지기 때문에 훨씬 낮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금관파트로 준비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손쉽게 높은 군악대를 갈 수 있는 방향성도 보이고, 반대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빠른 입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습니다.

황금기 시즌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것으로 전망이되며, 금관악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파트의 경우 많이 높은 상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이번 모집에서는 클래식타악, 실용타악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

시즌으로는 9월부터 시작된 황금기시즌으로 경쟁률이 많이 올라가고 있으며, 타 군의 모집이 줄어들 수록 경쟁률은 더욱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10월의 경우 9월보다 더 높은 경쟁률을 가져올 확률이 훨씬 더 높아집니다.

특히 해병대의 경우 해군, 공군보다 복무시기도 짧기 때문에 일찍 다녀오는 친구들의 경우 다음년도 2학기 복학에 시기상 아주 적절하며,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이 한국으로 귀국하여 빠른 입대 후 다시 복귀하기에도 적합한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타악기의 경우 입시의 경계선이 점점 옅어저감에 따라 파트쏠림현상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클래식타악기의 경우 마림바, 팀파니, 스네어 3가지 악기를 시험을 봐야하지만 실용타악의 경우 드럼만 치면 되기 때문에 훨씬 쉽다는 평이 많은편입니다.

그로인해, 클래식타악을 전공하는 친구들이 실용타악으로의 이전이 늘어나게 되고, 지원률이 높던 악기는 더 지원률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타악기의 경우 사교육시장이 발달됨에 따라 실용음악학원 외에도 과외 등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악기가 되었고,

전자악기에 발달로 지금은 시끄러운 소리가 안나는 전자드럼으로 집에서도 연주 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하였습니다.

H.S Studio Academy는 이러한 종합적인 이유와 오랜시간 군악대입시 경력을 바탕으로 이번 경쟁률은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시간 및 비용들을 고려하였을 때, 타 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건반(피아노파트), 기타(베이스기타)입니다.

건반파트의 경우 바로 전 시험인 1289기에서 모집 예정에 있었고, 기타의 경우는 없었습니다.

이번의 1290기를 보았을 때에는 두 파트다 매우 높은 경쟁률이 있을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첫번째로 황금기시즌이 시작된 9월 부터 점차 경쟁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지원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두번째로 타 군과 비교하였을 때 전체적인 모집이 많은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지원자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번째로 아마추어의 진입이 쉬운편인 파트이므로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번째로 유학파들의 진입이 늘어나는 시기이므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더욱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다섯번째로 선출되는 파트의 명수가 매우 적은 악기입니다.

건반 및 기타파트의 경우는 다른 파트와 비교하였을 때 아주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순위 1위 부터 3위를 서로 번갈아 가며 자리를 탈환하는 파트임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애정도가 높은 악기이며, 대중적인 악기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아주쉬운 예시로 음악학원하면 떠오르는 악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악기일 수록 경쟁률이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집니다.

또 다른 예시로 군악대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면 떠오르는 악기들이 있을 것 입니다.

그러한 파트들은 선출이 많은 편이지만, 떠올렸을 때 보이지 않는 악기들은 그 만큼 지원자수에 비해 선출되는 인원이 상당히 적은 악기라는 것을 쉽게 예측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강력하게 파트의 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건반(피아노) 및 기타(베이스기타, 일렉기타)파트의 경우 사실상 전국에 있는 음악대학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 졸업자, 유학생들과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건반(피아노)는 클래식학과 경쟁률+실용음악과 경쟁률이 더해지므로 아주아주 높은 경쟁률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러한 파트들의 특징은 각 부대에 1명 모집이기에 다음모집까지 1년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파트의 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다섯째로 보이스파트(성악)입니다.

보이스파트도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이번 모집에서도 모집예정에 있습니다.

보이스파트에서는 테너 및 바리톤을 모집할 예정에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집은 상향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보이스파트도 실용음악파트와 마찬가지로 상당히 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보이스파트는 보컬, 연기, 뮤지컬 등과 겹치므로 경계선이 점점 옅어지고 있는 것도 특징이 되겠습니다.

보컬에서도 가수쪽에 가까운 쪽은 보컬의 색상을 띄게 되지만 연기나 뮤지컬의 경우 성악과 같은 기초를 가기 때문에 점점 경계선이 옅어지고 있고, 그것은 경쟁률로 반영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보이스 파트들도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실용음악파트, 보이스파트의 경우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 및 비용면에서 상당히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제 입시 성공사례들만 보더라도 실용음악 및 보이스파트 비중이 전체에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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