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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292기 해병대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2년 12월 1292기 해병대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Agencytime 2022. 12. 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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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회차 12월 해병대 군악대 1292기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11월 29일 ~ 12월 5일

1차합격자발표: 2022년 12월 15일

최종합격자발표: 2023년 1월 27일

입영일자: 2023년 3월 27일

모집 총 인원 <7명>

응시지역병무청

서울, 경인, 광주전남, 대전충남, 강원, 충북, 전북, 인천, 경기북부

2023년 1월 6일

해병대사령부

부산, 대구경북, 경남, 강원영동

2022년 12월 22일

해병대1사단

제주

2022년 12월 22일

해병대 9여단

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 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테너/베이스 트롬본, 튜바

타악기: 클래식타악기, 실용타악기

성악: 테너, 바리톤

전자악기: 베이스기타

건반악기: 실용피아노

2022년 12회차 1292기 해병대 모집안내입니다.

이번 모집은 11회차인 1291기와 비교하였을때 선출인원 및 모집이 완전히 같은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 회차에 설명드린 부분 중 10회차에서 모집을 못하거나 부족한 경우 11회차에서 모집을 한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의 경우도 위와 비슷한 경우이나 이미 10회차에서도 선출이 있었고, 11회차에서도 선출이 있었기 때문에 12회차인 이번모집에서 모집 성향이

같다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10회차와 11회차 그리고 이번 12회차까지 모집이 같다는 것은 모집이 있었으나 그에 만족하는 수험생이 사실상 많치 않았고, 4개월이 지나는 동안 모집해야할 타 부대에서 모집을 추가적으로 한다고 보는것이 더 정확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전 회차와 모집을 비교하였을 때 전체 모집이 있을 예정이며, 모집도 많은 인원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총합모집)

목관파트의 경우는 전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전 파트의 모집이다보니 모집은 좋아보이나 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룻, 클라리넷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률 + 전공생 + 유학생으로 경쟁률이 매우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오보에와 바순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이 매우 적은 파트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많이 높지 않을것으로 예측되나, 플룻 클라리넷에 비해 군악대에서 사용이 많치 않은 파트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집대비 실모집률은 매우 적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색소폰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 + 클래식전공생 + 실용음악전공생 + 유학생들로 가장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과 실용음악 두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모집대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이렇기에 전반적인 경쟁률은 매우 높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황금기시즌은 학기가 마감되는 시즌으로 전공인들의 지원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유학파 학생들이 군문제로 귀국이 많은 시기 이며, 12월은 학기가 완전히 마감되는때로 데이터베이스상으로 보았을 때 경쟁률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색소폰,클라리넷,플루트의 경우는 오랜시간 숙련자가 아닌경우(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친구 또는 지방전공자 포함)는 파트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본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유일 군악병과,군악부사관,군악장교 전문 입시아카데미로

최단기합격, 검증된최다합격을 공식된 보여주고 있으며, 13년 운영 합격 데이터베이스 및 운영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분석합니다.

*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금관파트는 전 회차대비에도 흔들림 없는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년치 자료를 분석해보았을 때에도 지속적인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 파트입니다. (총합모집)

모집률 측면에서 금관파트는 전체적인 흔들림 없는 좋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고(양악,국악,실용음악대비), 황금기 시즌을 가장 덜 타는 파트중에서는 금관악기가 가장 좋은 파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경쟁률 측면에서는 예외사항으로는 트럼펫을 꼽겠습니다.

트럼펫의 경우 예전에는 클래식음악과의 범주안에만 들었지만 지금은 실용음악 범주에서도 많이 늘어났으며,

음악학원, 개인과외 등으로 점점 목관악기 색소폰 처럼 흔히 접할 수 있는 악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숫자로 보았을 때 아직은 목관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범주처럼 깊어지진 않았지만 경쟁률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오른것은 사실입니다.

금관파트로 준비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손쉽게 높은 군악대를 갈 수 있는 방향성도 보이고, 반대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빠른 입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습니다.

황금기 시즌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것으로 전망이되며, 금관악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것으로 전망이되며, 금관악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파트의 경우는 전 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큰 흔들림 없는 지속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안정감 있는 모집세를 갖추는것은 경쟁률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불안정한 모집세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아주 큰 변수가 될 것 이며, 그 파트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타군으로의 전향을 고려하여야하며 이것은 즉 경쟁률 상향이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해병대는 육군과 달리 총합모집으로 뽑기 때문에 클래식타악기 학생들이 실용음악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사례는 많치 않기 때문에 한쪽 쏠림사례는 많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렇치만 지원률이 부족하다고 판단 될 경우에는 선택적으로 장르의 변경으로 지원하여 시험을 보는 사례는 존재합니다.

타악기의 경우 관악파트에 비해 모집이 적기 때문에 적은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유학파들의 진입이 많은 파트이고, 선출되는 양이 적은 파트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타 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건반(피아노파트), 기타(베이스기타)입니다.

피아노는 실용피아노, 기타에서는 베이스기타가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총합모집)

건반 및 기타파트는 모집세가 불안한 파트중 단연 탑3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비운의 파트중 하나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건반(피아노) 및 기타는 군악대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모집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총합모집이라고 하나 모집의 비율은 정해져있고,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금관, 목관파트의 비율이 있기 때문에 필요시에는 더 적어지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건반(피아노), 기타파트의 모집이 적은 이유를 물어보시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주 쉬운 답변으로 군악대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군악대의 이미지에 현악의 모습이 보여지는지 한번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건반의 경우 관악보다 그 활용범위가 굉장히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기온, 습도에 굉장히 민감한것이 사실이며, 공간에 대한 제약도 많이 받습니다.

연주를 서서하는 관악 연주자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도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은 것도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밴드편성의 소규모 인원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시즌을 보았을 때 경쟁률이 높아지는 황금기시즌으로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모집에서는 작곡의 모집이 없기 때문에 건반으로 시험을 치려는 학생들도 늘어날 것이며, 오르간 전공을 하는 친구들도 요즘의 경우 실용화성학을 배우는 친구들이 많기에 경쟁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기상 유학파들의 진입까지 두 파트 다 매우 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건반파트는 사실상 전국에 있는 음악대학(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재학생, 졸업자, 유학생들과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상태이며,

건반(피아노)라는 특성상 클래식학과 경쟁률 + 실용음악학과 경쟁률이 더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실기를 공유하는 작곡과 경쟁률 + 오르간경쟁률도 포함이 되니 매우 높은경쟁률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기타파트의 경우는 파트를 이적하는 사례는 많치 않치만 다만 이미 모집이 전체 군(육군,공군,해군,해병대)를 통틀어 모집이 굉장히 적은 파트며,

건반파트와 마찬가지로 이러한 파트들의 특징은 각 부대에 1명 모집이기때문에 다음모집까지 1년을 기다려야하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입시상 적합하지 않은 악기로 강력하게 파트의 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다섯째로 보이스파트(성악)입니다.

성악, 보컬을 본 아카데미에서는 보이스파트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성악 보컬도 위에서 언급한 현악, 건반(피아노), 기타처럼 지원자가 매우 많은 파트입니다.

그러나, 모집비율로 보았을 때 많은 모집이 되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성악에서는 육군,해군에서는 테너정도의 모집만 있다보니 아주 높은경쟁률이 그나마 분산이 되지만 바리톤의 경우는 해병대만 모집중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경쟁률이 유지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이스파트들의 특성상 성악과 스킬을 공유하는 연극, 뮤지컬 등 외부파트의 유입이 많은 파트이며, 진입장벽이 낮다보니 경쟁률은 한층 더 올라갈것으로 예측됩니다.

 

보이스파트들도 위에 언급한 불안정한 파트 탑3 안에 드는 비운의 파트이다보니 군악대 입시설정상 적합한 파트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복합적인 이유로 파트전향시험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실용음악파트, 보이스파트의 경우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 및 비용면에서 상당히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제 입시 성공사례들만 보더라도 실용음악 및 보이스파트 비중이 전체에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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