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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846기 공군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2년 12월 846기 공군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Agencytime 2022. 12. 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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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회차 12월 공군군악대 846기 모집안내입니다.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11월 29일 ~ 12월 5일

1차합격자발표: 2022년 12월 15일

최종합격자발표: 2023년 1월 27일

입영일자: 2023년 3월 20일

모집 총 인원 <17명>

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트롬본, 튜바

타악기: 셋트드럼

성악: 테너, 베이스

보컬: 보컬,큐지컬

작곡: 작곡

국악: 사물놀이(팀/개인)

사회: MC

건반: 실용피아노

음향: 음향

마술: 마술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전 회차와 모집을 비교하였을 때 전체 모집이 있을 예정이며, 모집도 많은 인원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총합모집)

목관파트의 경우는 전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전 파트의 모집이다보니 모집은 좋아보이나 경쟁률은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룻, 클라리넷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률 + 전공생 + 유학생으로 경쟁률이 매우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오보에와 바순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이 매우 적은 파트이기 때문에 경쟁률은 많이 높지 않을것으로 예측되나, 플룻 클라리넷에 비해 군악대에서 사용이 많치 않은 파트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집대비 실모집률은 매우 적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색소폰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 + 클래식전공생 + 실용음악전공생 + 유학생들로 가장 경쟁률이 높을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색소폰의 경우 클래식과 실용음악 두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파트이기 때문에 모집대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이렇기에 전반적인 경쟁률은 매우 높을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황금기시즌은 학기가 마감되는 시즌으로 전공인들의 지원이 매우 높은 시기이며, 유학파 학생들이 군문제로 귀국이 많은 시기 이며, 12월은 학기가 완전히 마감되는때로 데이터베이스상으로 보았을 때 경쟁률이 매우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색소폰,클라리넷,플루트의 경우는 오랜시간 숙련자가 아닌경우(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친구 또는 지방전공자 포함)는 파트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본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유일 군악병과,군악부사관,군악장교 전문 입시아카데미로

최단기합격, 검증된최다합격을 공식된 보여주고 있으며, 13년 운영 합격 데이터베이스 및 운영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분석합니다.

*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금관파트는 전 회차대비에도 흔들림 없는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1년치 자료를 분석해보았을 때에도 지속적인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는 파트입니다. (총합모집)

모집률 측면에서 금관파트는 전체적인 흔들림 없는 좋은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고(양악,국악,실용음악대비), 황금기 시즌을 가장 덜 타는 파트중에서는 금관악기가 가장 좋은 파트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경쟁률 측면에서는 예외사항으로는 트럼펫을 꼽겠습니다.

트럼펫의 경우 예전에는 클래식음악과의 범주안에만 들었지만 지금은 실용음악 범주에서도 많이 늘어났으며,

음악학원, 개인과외 등으로 점점 목관악기 색소폰 처럼 흔히 접할 수 있는 악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숫자로 보았을 때 아직은 목관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범주처럼 깊어지진 않았지만 경쟁률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오른것은 사실입니다.

금관파트로 준비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손쉽게 높은 군악대를 갈 수 있는 방향성도 보이고, 반대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빠른 입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습니다.

황금기 시즌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것으로 전망이되며, 금관악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세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파트의 경우는 전 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모집은 지속되나, 클래식타악기와 실용타악기가 번갈아 모집됨을 알 수 있습니다. (총합모집)

안정감 있는 모집세를 갖추는것은 경쟁률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불안정한 모집세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아주 큰 변수가 될 것 이며, 그 파트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타군으로의 전향을 고려하여야하며 이것은 즉 경쟁률 상향이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육군과 다르게 공군은 총합모집으로 뽑기 때문에 클래식타악기 학생들이 실용음악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사례는 많치 않기 때문에 한쪽 쏠림사례는 많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만, 타악기의 경우 관악파트에 비해 모집이 적기 때문에 적은 모집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경쟁률이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시기적으로 보았을 때 유학파들의 진입이 많은 파트이고, 선출되는 양이 적은 파트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타 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건반(피아노파트) 작곡파트입니다.

건반파트에서는 실용건반만 모집예정에 있으며, 작곡파트가 모집될 예정입니다.(총합모집)

작곡 및 건반파트는 모집세가 불안한 파트중 단연 탑3 이라고 말할 수 있는 비운의 파트중 하나입니다.

그럴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작곡 및 건반(피아노)는 군악대에서 많이 사용되어지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모집이 많은 편이 아닙니다.

총합모집이라고 하나 모집의 비율은 정해져있고,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금관, 목관파트의 비율이 있기 때문에 필요시에는 더 적어지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작곡파트와 건반(피아노)파트의 모집이 적은 이유를 물어보시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주 쉬운 답변으로 군악대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군악대의 이미지에 현악의 모습이 보여지는지 한번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작곡파트의 경우 작편곡의 업무를 주로 맡게 되어지는데 작은 부대일수록 작곡 또는 편곡의 업무의 비중이 크지않고,

큰 부대라하더라도 여러명을 두어야할정도로 업무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닙니다.

또한 여러명의 작곡,편곡가를 두었을 때 서로 추구하는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연주자들의 혼선이 있을 수도 있다는 점도 단점이 됩니다.

그렇기에 작곡파트의 비중이 클 수 없습니다.

작곡의 경우 클래식작곡, 실용작곡, 국악작곡의 3분류가 나뉘어지게 되는데 그로인해 경쟁률은 클래식작곡+실용작곡+국악작곡이 되기 때문에 경쟁률은 많이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건반(피아노)파트도 그 인원이 많치 않습니다.

피아노파트의 경우 스트링과 함께 편성되는 방향 또는 건반으로 밴드편성으로 활용되다보니 그 인원이 많치 않습니다.

공간에 대한 제약, 날씨, 온습도의 영향을 크게 받는 현악처럼 피아노파트도 그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관현악기처럼 자율성도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인원이 필요치않은것도 사실입니다.

시즌을 보았을 때 경쟁률이 높아지는 황금기시즌으로 경쟁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번 모집에서는 작곡의 모집이 없기 때문에 실용음악작곡의 친구들은 실용피아노로, 클래식음악작곡친구들은 클래식피아노로,

오르간전공하는 친구들의 진입 또한 생길 것이며, 유학파들의 진입까지 매우 높은 경쟁률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악은 사실상 전국에 있는 음악대학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 졸업자, 유학생들과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건반(피아노)는 현악경쟁률+실용음악과 경쟁률이 더해지므로 아주아주 높은 경쟁률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러한 파트들의 특징은 각 부대에 1명 모집이기에 다음모집까지 1년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파트의 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다섯째로 보이스파트입니다.

보이스파트는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같은 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그러나, 모집세가 불안한 파트 중 단연 탑 3 안에 드는 비운의 파트이기도합니다.

전반적인 모집은 매우 좋아보일 수 있으나 모집비율로 보았을 때 많은 모집이 되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은 높을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성악, 보컬, 뮤지컬을 본 아카데미에서는 보이스파트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성악 보컬도 위에서 언급한 현악,건반(피아노), 기타처럼 지원자가 매우 많은 파트입니다.

그러나, 모집비율로 보았을 때 많은 모집이 되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성악에서는 보통 테너외에는 바리톤, 베이스의 모집이 많치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리톤, 베이스의 경우 시험을 치기위해 오랜기간 기다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고 지원률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테너의 경우는 조금 더 나은 상황이지만 테너의 경우 전공자가 많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보컬과 뮤지컬의 경우는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파트입니다.

그렇기에 전공하고 있는 전공인들이 굉장히 많은 파트 중 하나이며, 그로인해 경쟁률이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아마추어의 진입률도 굉장히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지원의 장벽이 낮음)

시기상 유학파들의 지원률도 올라가는 시기이므로 경쟁률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지원상으로 보았을 때 아마추어의 진입률+학부경쟁률+유학파진입률+기타파트의 진입(연극 등)까지 매우 치열한 경쟁률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매우 강력히 파트전향시험을 권장하는 파트입니다.

음향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조금 더 쉬운 예측을 위해 해군의 관점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해군의 시험을보면 다른파트와 다르게 대면평가를 진행하는 파트로 포트폴리오와 경력증명이 반드시 필요한 파트입니다.

공군은 현장시험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제출이 별도 없지만 해군에서는 대면평가외에도 포트폴리오제출 방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중요도가 높고 다른 방향으로 보았을 때 매우 심사숙고하게 경력인으로 뽑는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일반인들의 진입은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한 파트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음향과 보이스파트는 각 부대당 1명의 인원을 보통 선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 선출을 하면 새로 인원을 선출할 때 까지.

즉, 새로들어오는 친구가 전역할 때 까지는 선출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군악대 시험파트로 적합하지 않고, 경쟁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파트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실용음악계열의 파트들은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실용음악파트들의 경우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 및 비용면에서 상당히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제 입시 성공사례들만 보더라도 실용음악과 비중이 전체에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사회(MC), 마술파트입니다.

사회(MC)의 경우는 전문 사회분야로 필드의 경력이 있는 친구들, 또는 개그맨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인들의 지원은 많은 편은 아니나, 레크레이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이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군악대 입시 적합파트는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현장 사회(MC)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또는 특이점을 만들기위해 악기를 배우는 사례는 많은 편에 속합니다.

육군, 해병대 등의 군악대에서는 사회(MC)를 선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공군,해군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술파트의 경우도 사회(MC)와 마찬가지로 필드경력이 있는 친구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입니다.

마술경우도 본인의 레퍼토리, 현장경력 등이 상당히 중요한 파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짧은 마술이 아닌 본인만의 레퍼토리가 요구될 것이고, 일반인 또는 아마추어인들이 지원하기에는 한계적인 부분이 클 수 밖에 없어

군악대 입시 적합파트는 아닙니다.

사회(MC)파트처럼 해군, 공군 외 선출이 없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공군, 해군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악에서는 사실상 사물놀이 외에는 전파트 모집이 없습니다. (총합모집)

국악의 경우는 공군군악대 내에 국방부, 공군본부외에는 모집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모집률대비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악 전공자의 숫자에 비해 모집이 실용음악파트처럼 상당히 적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실용음악파트와 마찬가지로 그룹단위가 소규모 그룹단위로 편성되있기에 모집인원대비 비율이 낮은 파트입니다.

국악의 경우도 양악을 배우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컬레버레이션을 하는 음악인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국악작곡의 경우 국악작곡보다 상당히 넓은 범위를 사용할 수 있는 양악작곡을 배우는 친구들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국악작곡만 하는 친구들보다는 멀티의 사례도 많으며, 실제로 프로필드(사회)를 보면 멀티가 되는 인재들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대금, 피리를 연주하는 친구들의 경우 양악기에서 플루트, 오보에 등 연계로 악기를 추가적으로 공부하여 멀티를 하는 사례들도 나오고 있으며, 가야금, 거문고의 경우 건반악기를 배우는 사례들도 있지만 멀티플레이어로 활동을 하고 싶어 금관악기를 배우는 친구들의 사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악의 경우 양악으로 배우는 케이스는 아직가지는 많은 편은 아니나 2022년 요즘 들어 문의량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국악의 길도 좁아져 양악으로 넘어가려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와 멀티플레이어로 활동을 하려는 친구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대한민국 No.1 입시레슨 아카데미

입시(대학,예중,예고) 군악대입시(부사관,장교,병과) 취미레슨

문의 010-4811-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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