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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691기 해군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본문

군악대입시정보

2023년 1월 691기 해군 군악대 군악병 모집안내 (총정리)

Agencytime 2023. 1. 1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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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회차 1월 해군군악대 691기 모집안내입니다.

​*대면평가(국악작곡,음향) 및 영상평가 진행

모집안내

접수기간: 2022년 12월 29일 ~ 2023년 1월 5일

1차합격자발표: 2023년 1월 13일

최종합격자발표: 2023년 2월 23일

입영일자: 2023년 4월 24일

모집 총 인원 <22명>

모집파트안내

​목관: 플룻,오보에, 바순, 클라리넷, 색소폰

금관: 트럼펫, 호른, 유포늄, 테너/베이스 트롬본, 튜바

현악: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타악기: 클래식타악기, 실용타악기

기타: 일렉기타

건반: 실용피아노

성악: 테너, 바리톤, 베이스

보컬: 일반보컬

음향: 라이브음향

국악: 피리(태평소), 가야금, 판소리, 해금, 전통연희, 국악작곡

사회: MC

실용: 하모니카

유의사항

공통사항

1) 무반주 3분 ~ 10분이하

2) 촬영 형식에 포함된 면접 내용은 연주 시간에서 제외

3) 모든 평가는 절대평가로 이루어짐

4) 실용파트(실용타악기, 일렉기타, MC, 보컬, 실용피아노,하모니카) 필요시 공연 포트폴리오 추가제출 가능(10분이하)

클래식타악기: 스네어, 마림바, 팀파니 3종 필수 / 지정곡 연주

실용타악기: 셋드럼 연주 / 지정곡 연주 (7가지리듬 필수)

성악: 국내/국외 각 한곡 필수

보컬: 국내/국외 각 한곡 필수

국악:

*피리(태평소) 자유곡 (각 1곡씩 총 2곡)

*가야금: 12현 / 25현 (각 1곡씩 총 2곡)

*해금: 자유곡 1

*전통연희: 상모 또는 부포를 포함한 풍물 선반(필요시 주전공 외 부전공 연주가능)

*필수사항: 꽹과리(버금질 & 연풍대) / 장구, 북 (양상 & 연풍대) / 소고(양상 & 자반뒤집기)

*부전공 예시: 버나, 열두발, 죽방울, 탈춤 등

*판소리: 자진모리 장단 1곡

*국악작곡: 민요편곡(관현악 편성) 및 피아노 자유곡 (대면평가)

사회: 사회내용 및 대본제출 *응시자가 준비한 연기 및 특기 시연(노래,악기,댄스 등 2종류 이상)

일렉기타: 지정곡

베이스기타: 지정곡

실용피아노: 지정곡 연주

음향: 경력증명서필수, 프로툴, 로직, 라이브콘솔 운영 및 이론평가 *대면평가

2023년 1월 691기 해군군악병 모집안내입니다.

이번모집에서는 전체적인 모집에 대한 큰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파트에서의 모집들의 변화가 있기 때문에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목관파트입니다.

목관파트의 경우 전 회차 대비하여 전파트의 모집을 유지하고 있고, 전 회차 대비하여 큰 변화 없이 지속모집이 될 예정입니다.(총합모집)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플룻, 클라리넷의 경우는 상황이 많이 좋아질 것이라 판단한지만 아마추어의 진입률 + 전공생 + 유학생들이 많은 파트이기에 그래도 높은경쟁률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보에와 바순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이 매우 적은 파트이지만 시기를 보았을 때 학교 종강시즌과 맞물리고 유학시즌과 맞물리기에 많이 높지는 않을 것으로 보이나 군악대에서 사용이 많치 않은 파트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모집대비 실 모집률은 적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색소폰의 경우는 클래식과 실용음악 두 장르에서 활약하고 있는 팥트이기 때문에 모집대비 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4월입영부터는 육군에서 실용음악군 모집이 중지가 됨으로 인해 경쟁률이 조금씩 상향될것으로 전망됩니다.

4월입영의 장점으로는 대학교의 종강시즌으로 준비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합니다.

또한 전역과 동시에 1학기 복학이 가능하다는점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지원률은 더욱 상향이될것으로 예측되어집니다.

지원이 많은 색소폰,클라리넷,플루트의 경우는 오랜시간 숙련자가 아닌경우(악기를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친구 또는 지방전공자 포함)는 파트전향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본 아카데미에서는 국내유일 군악병과,군악부사관,군악장교 전문 입시아카데미로

최단기합격, 검증된최다합격을 공식된 보여주고 있으며, 13년 운영 합격 데이터베이스 및 운영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분석합니다.

*황금기 시즌이란?​​

황금기 시즌은 경쟁률이 가장 심화되는 때로, 주로 학기가 마치는 주기를 황금기라 하며

유학일정 및 복학기와 맞는 때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시기입니다.

두번째로 금관파트 입니다.

금관파트는 전 회차대비에도 흔들림 없는 모집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총합모집)

모집률 측면에서는 금관파트는 전체적인 흔들림 없이 좋은 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양악, 국악, 실용음악 대비)

황금기 시즌을 가장 덜 타는 파트이기 때문에 이번 모집에서도 좋은 모집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경쟁률 측면에서는 예외사항으로는 트럼펫을 꼽겠습니다.

트럼펫의 경우 예전에는 클래식음악과의 범주안에만 들었지만 지금은 실용음악 범주에서도 많이 늘어났으며,

음악학원, 개인과외 등으로 점점 목관악기 색소폰 처럼 흔히 접할 수 있는 악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만, 그 숫자로 보았을 때 아직은 목관악기, 현악기, 타악기의 범주처럼 깊어지진 않았지만 경쟁률은 예전과 비교했을 때 많이 오른것은 사실입니다.

금관파트로 준비하는 친구들은 다양한 전략으로 손쉽게 높은 군악대를 갈 수 있는 방향성도 보이고, 반대로 틈새 시장을 공략하여 빠른 입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어 지고 있습니다.

황금기 시즌으로 전체적인 경쟁률은 상향세를 보이지만 금관파트의 경우 시즌을 덜 탈것으로 전망이되며, 금관악기를 준비하고 있는 친구들에게는 희소식일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세번째로 현악파트 및 건반파트입니다.

현악파트의 경우 이번 모집에서 전체모집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건반파트의 경우 이번 모집에서는 클래식을 제외한 실용음악 파트만 모집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합모집)

현악에서 모집을 하지 않았던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더블베이스)의 경우는 이번 모집에서 경쟁률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4월이라는 시즌을 보았을 때 상당히 이점이 많은 시기입니다.

첫째로 복무기간이 긴 해군과 공군의 경우 4월 시즌으로 시험을 쳤을 경우 전역 후 복학을 예정하는 학생들에게는 바로 복학이 가능한 시기이며,

유학생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유학일정을 맞출수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3월에 시험을 못본 파트 또는 시험을 준비하지 못한 친구들은 4월 한달을 더 준비하여 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상당히 유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유학파 + 아마추어의 진입률이 많아 경쟁률은 고점에 이를것으로 판단됩니다.

 

현악기와 건반(피아노)파트의 모집이 적은 이유를 물어보시는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아주 쉬운 답변으로 군악대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군악대의 이미지에 현악의 모습이 보여지는지 한번 떠올려보시기 바랍니다.

현악의 경우 관악보다 그 활용범위가 굉장히 떨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기온, 습도에 굉장히 민감한것이 사실이며, 여러대의 악기가 모이더라도 관악의 소리에 하프사이즈의 소리밖에 나지 않다보니 더욱 불리할 것 입니다.

연주를 서서하는 관악 연주자에 비해 준비하는 과정도 복잡하고 준비해야하는 것도 많은 것도 이유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스트링 콰르텟, 퀸텟 정도의 소규모 인원만 유지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 이유로 건반(피아노)파트도 그 인원이 많치 않습니다.

피아노파트의 경우 스트링과 함께 편성되는 방향 또는 건반으로 밴드편성으로 활용되다보니 그 인원이 많치 않습니다.

현악 및 건반(피아노)은 사실상 전국에 있는 음악대학에 다니고 있는 재학생, 졸업자, 유학생들과 한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는 상태이며, 클래식경쟁률+실용음악과 경쟁률이 더해지므로 아주아주 높은 경쟁률이 되고 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특히, 이러한 파트들의 특징은 각 부대에 1명 모집이기에 다음모집까지 1년을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강력하게 타 파트로의 전향을 강력히 권장하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타악파트입니다.

타악파트의 경우는 전 회차와 대비하였을 때 모집은 지속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총합모집)

안정감 있는 모집세를 갖추는것은 경쟁률 측면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불안정한 모집세를 보여준다면, 그것은 아주 큰 변수가 될 것 이며, 그 파트를 준비하는 친구들은 타군으로의 전향을 고려하여야하며 이것은 즉 경쟁률 상향이라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

4월이라는 시기를 보았을 때 진입률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며, 3월보다는 더욱 탄탄한 경쟁력을 갖춘 출중한 실력을 갖춘 실력자들이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4월 육군이 실용음악파트의 모집을 중지함에 따라 경쟁률은 늘어날것으로 전망이되며, 시기적으로 유학파들의 진입이 많을것으로 보이고, 선출되는 양이 적은 파트이기 때문에 매우 높은 경쟁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다섯째로 실용음악파트(일렉기타,음향,성악,보컬,하모니카)입니다.

실용음악파트의 경우 전 회차와 비교하였을 때 일부는 모집이 늘어나고 일부는 모집이 줄어든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총합모집)

일부는 늘어났기 때문에 희소식일 수 있지만 모집세가 불안한 파트 중 단연 탑 3위 안에 들기 때문에 비운의 파트라고도 일컫습니다.

 

전반적인 모집은 좋아보일수 있으나 4월부터 육군의 실용음악군의 모집이 중단됨에 따라 경쟁률은 1차적으로 오른상태에서 시험이 되어질거라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먼저 기타(일렉기타)입니다.

기타에서는 전 회차와 베이스기타의 모집이 없어졌습니다.

기타의 경우도 항시 모집되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이 굉장히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육군의 모집중단에 따라 지원은 해군, 해병대, 공군으로 줄어들었고 지원방향이 줄어듬에 따라 경쟁률은 극하게 치솓을 것으로 보입니다.

 

성악, 보컬은 본 아카데미에서는 보이스파트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보이스파트의 경우 전 회차와 대비하여 바리톤 및 베이스가 추가되어 모집이 될 예정입니다.

모집비율로 보았을 때에는 현악, 건반과 마찬가지로 많은 모집이 되는 파트가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이 매우 높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육군의 모집중단에 따라 지원가능한 부대는 해군, 해병대, 공군으로 줄어들었고 가장 영향이 크게 받을 파트는 보컬파트가 가장 영향을 크게 받을 것으로 판단되어집니다.

베이스 및 바리톤파트의 경우 원래의 모집이 워낙 없는 파트이기 때문에 이번 모집에서 베이스 및 바리톤의 경우 좀 더 높은 경쟁률을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음향의 경우도 전 회차와 대비하여 같은 모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른파트와 다르게 대면평가를 진행하는 파트로 포트폴리오와 경력증며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분류되는 파트입니다.

음향의 경우 해군은 문화홍보병에서도 모집이 되어지는데 이것은 매우 심사숙고하게 경력인으로 선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일반인들은 진입이 불가능하다고 봐도 무방한 파트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음향의 경우는 악기파트와 다르게 많은 인원을 선출하지 않습니다.

적은 인원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집이 된다고 하더라도 그 모집이 매우적은 파트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하모니카가 모집될 예정입니다.

하모니카의 경우 육군에서는 모집이 되지 않을 정도로 비주류 파트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쟁률 자체는 많이 높지는 않으나 그렇다고 경쟁률이 적은파트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화파트인 아코디언 하모니카의 경우 아마추어의 진입이 굉장히 적다는 점은 맞지만 그렇다고 상시적으로 뽑는 파트도 아니기 때문에 경쟁률에서 유리하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지원에 유리한 파트는 어떤 파트일까를 정의하자면 두가지를 핵심으로 꼽겠습니다.

첫째로 모집률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파트

두번째로 지원률이 적은 파트가 유리하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기타, 보이스, 음향의 경우는 전공인들이 매우 많은 파트이면서 대중에게 매우 사랑받고있는 파트입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모집률이 지속적이지 않고 지원률이 매우 높다보니 지원에서는 불리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보이스에서는 연극, 뮤지컬 등의 외적파트에서도 지원이 많은 파트이다보니 경쟁률이 매우 심화되는 파트이기도 합니다.

기타, 보이스파트의 경우는 아마추어의 진입도 많기 때문에 경쟁률은 여느파트보다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되어집니다.

이외에도 유학을 많이 가는 파트이기도 하기 때문에 학부생들이 시험보기에 난이도도 매우 높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러한 파트들은 강력히 파트전향을 고려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입니다.

 

실용음악계열의 파트들은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권장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실용음악파트들의 경우 타 파트로의 전향을 상당히 많이 하는 편입니다.

시간 및 비용면에서 상당히 이점을 가져오기 때문에 실제 입시 성공사례들만 보더라도 실용음악과 비중이 전체에서 80%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사회(MC) 입니다.

사회(MC)의 경우는 전문 사회분야로 필드의 경력이 있는 친구들, 또는 개그맨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입니다.

그렇다보니 일반인들의 지원은 많은 편은 아니나, 레크레이션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의 지원이 높은 파트이기도 합니다.

이렇다보니 군악대 입시 적합파트는 아닙니다.

예외적으로 현장 사회(MC)로 활동하고 있는 친구들이 새로운 레퍼토리 개발 또는 특이점을 만들기위해 악기를 배우는 사례는 많은 편에 속합니다.

육군, 해병대 등의 군악대에서는 사회(MC)를 선출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지원은 해군에 국한된다는 점에서 파트전향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악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 회차에서 일부파트가 제외되어 6파트가 모집이 될 예정에 있습니다.

국악의 경우는 해군 군악대 내에서 교육사령부, 국방부만 모집이 되어지다보니 상당히 모집이 적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에 모집률이 상당히 높은 경쟁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악 전공자의 숫자에 비해 모집이 실용음악파트처럼 상당히 적은 파트 중 하나입니다.

실용음악파트와 마찬가지로 그룹단위가 소규모 그룹단위로 편성되어 있어 모집인원대비 비율이 낮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월 입영 시험과 4월 입영 시험 양측에서 모집이 되고, 나뉘어지다보니 분산효과는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다만, 매 회차마다 모집이 유지되지 않고, 선출되는 인원이 적다는 점에서는 군악대입시 부분에서는 적합한 파트는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국악의 경우도 양악을 배우는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요즘은 컬레버레이션을 하는 음악인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으며, 국악작곡의 경우 국악작곡보다 상당히 넓은 범위를 사용할 수 있는 양악작곡을 배우는 친구들도 많은 편입니다.

그렇다보니 국악작곡만 하는 친구들보다는 멀티의 사례도 많으며, 실제로 프로필드(사회)를 보면 멀티가 되는 인재들이 상당히 많은편입니다.

대금, 피리를 연주하는 친구들의 경우 양악기에서 플루트, 오보에 등 연계로 악기를 추가적으로 공부하여 멀티를 하는 사례들도 나오고 있으며, 가야금, 거문고의 경우 건반악기를 배우는 사례들도 있지만 멀티플레이어로 활동을 하고 싶어 금관악기를 배우는 친구들의 사례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악의 경우 양악으로 배우는 케이스는 아직가지는 많은 편은 아니나 2022년 부터 문의량이 굉장히 많이 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점점 국악의 길도 좁아져 양악으로 넘어가려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와 멀티플레이어로 활동을 하려는 친구들이 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점을 참고하셔서 군악준비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할점

조금이라도 가능성을 올리기위해 어떤 입시전략을 갖는가, 그리고 어떤 입시포인트를 잡을지를 주목해야합니다.

입시포인트에 따라서 그 결과가 많은 차이를 가져온다는점을 우리는 명심해야합니다.

특히 실용음악계열, 보이스파트계열, 스트링계열의 경우 모집이 되는 숫자가 목관 금관 파트에 비해 그 수가 매우적고 매회차 나오는것이 아닌 특정에만 나오기 때문에 다른친구들과 어떤 차이점이 뚜렷하게 없다면 들어가기가 매우 힘들어 질 것입니다.

파트전향도 고려하여 넓은 폭으로 준비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빠른시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도 기억해야할 사항입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우리가 알아야 할 점으로 대입을 준비하던것으로 기준을 잡는 것이 아닌 대학에서 활동을 하던 프로인 친구가 준비하여 대학생들끼리 시험을 치는것으로 기존경쟁과 차원이 다른 경쟁을 갖으므로 결코 얕잡아 보면 안된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비전공자의 진입률도 날이 갈 수록 늘어나고있는 것도 주목해야할 점입니다.

비전공자에서도 날선입시를 준비하여 전공자 못지않은 친구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인맥과 소통, 교육의 장으로 써 활용되는 군악대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많아지고 있으므로 결코 음악전공자라 하더라도 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음악 비전공자라도 겁먹을 필요없이 체계적이 교육을 통해 군악대를 도전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길 바라며

많이 몰리는 파트, 모집이 많치않은 파트의 전공자 또는 비전공자인 친구들은 다른파트로의 전환을 준비한 친구들은 이번회차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특히 중복군(색소폰, 보컬, 피아노)등은 클래식파트와 실용음악군의 파트가 겹치므로 경쟁율이 더욱 심화 될 수 밖에 없으므로 다른친구들과는 다른 입시전략을 펼치지 않는다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특히 국악, 현악, 실용음악(음향, 보컬, 뮤지컬 등) 파트쪽에서의 지원을 준비하는 친구들은 모병시기를 맞추기 어려울 경우, 경쟁율로인해 떨어진 경력이 있는 친구들은 다른파트의 전향(금관악기 목관악기등으로 대체)을 하는것이 경쟁율 측면이나 시간적손실을 최저화시킬수 있을것으로 보이니 가급적 고려를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군악대를 준비할 때

어떤 전략, 준비, 포인트를 갖고 시험을 보느냐에 따라 많은 판도가 바뀝니다.

미리 준비하였던 친구들은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충분히 느끼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군악대는 더욱 더 시간이 흐를 수록 경쟁이 더욱 심화될것입니다.

실력있는 친구들은 전공과 전공이아닌 비전공자도 그 간격이 점점 좁혀지고 있으며, 전문교육이 활성화 됨에 따라 더욱 경쟁은 심화될것입니다.

몇년전에 비해 비전공자들도 전문군악대를 가려는 친구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군악대하면 '어렵다' '군기가세다' '다른보직보다편하다' 라는 선입견으로 희비가 갈렸다면,

지금의 군악대는 인맥의 장, 스펙의 장으로 활용이 되고 있어 더욱 준비하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며, 교육의 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습니다.

Key Point!

황금기 시즌인 1월부터 3월, 7월부터 9월의 경우는 학기가 종료되는 시점으로 유학파 진입률, 그리고 국내 대학 재학중인자의 실기시험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즉, 경쟁률이 올라가는 시즌으로 합격률이 많이 낮아지는 시기이므로 상대적으로 이르게 준비한 친구들이 합격이 되는 경우가 훨씬 높게되어집니다.

이처럼 경쟁의 수가 올라가는 이 시점은 얼마나 준비하였는가, 어떤전략을가지고 있는가에 따라 승패가 좌우되므로 이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H.S Studio의 커리큘럼

H.S Studio Academy에서는 1:1 컨설팅을 원칙으로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집단교육, 단체교육이 아닌 1:1 수강제로 가장 나에게 맞는 최적의 입시방향을 수강생과 설정하여 만족하는 입시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시로 2020년 A급 합격이 역대 최다 편성,

2021년 역대 최단기 경신(2주 반) 이 되었습니다.*2010~2020년 최단기 입시성공 (3주)

이처럼 전공자들도 들어가기 어려운 A급 군악대의 합격이 유지되는 것은 선생님의 노력도 있겠지만 수강생과 어떤 전략의 입시를 어떻게 정할것인지, 최적을 만들어낼것인지의 정함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방향성을 가지는 가(상향을 갈 것인지, 내가 가고싶은 위치로 갈 것인지, 최단기 입시성공으로 갈것인지 등등)에 따라 입시설정 후 수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또 군악대를 준비할 때에는 긴 시간을 활용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긴 시간의 활용일 때는 장기준비로 적재적소에 들어가는 것을 원칙, 보통 단기입시로 최저 시간을 사용하여 시간소모를 최소화 할것)

군악대를 들어가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지않고 가급적 짧은 기간으로 높은 합격을 이끌어내는것이 입시의 핵심이 되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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